겨울엔…


뜨뜻한데서 따뜻한 음료와 달달한걸 느긋하게 먹고싶다. 편한 친구랑 아니면 남자친구와
가족들은 매일 같이 커피마시니 빼도록 하지.

지금 배가고프니 먹고싶은걸 정리해 두도록 하자
뜨거운 아메리카노
에디오피아 이가체프, 콜롬비아 수프리모 핸드드립
우리집앞 일본라면집 생맥주
만두전골
여의도 어복쟁반과 슬러시 소주
보드람치킨
하이볼과 진토닉
진주집 콩국수
등심스테이크
라자냐
푸타네스카 파스타
김치찜
뜨거운 밥에 스팸구운것
굴밥
홍합국
굴국
고로케

등등등

쓰고나니까 다 술안주네ㅠㅠ 배고프다…


어제의 만찬


마치 송년회 같지만 일반가정의 저녁식사ㅋㅋ


엉답하라 1997

요즘 정말 제일 재밌는 프로그램ㅋㅋ

일주일치 드라마 다 합쳐도 이게 더 재밌다!

진짜 깨알같이 디테일한데........

그동네서 학교 다 나왔던 내가 봐도 그렇더라

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설정이 있긴한데....

광안고는 있지도 않고 그당시는 공학이 없었다.............................

아마 지금도 그동네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 없을껄???

또 그때는 수영구 없었어.........남구였지


그래도 한때 워크맨, CDP갖고다니던 때 생각나서 아련아련해지고
ㅋㅋ진짜 드라마 재밌게 만들었다 싶다

2011.12.03 토요일

너무넘 힘든 하루였다 오전에 잠깐 일 보는거 외에는 딱히 할것 없는 하루였는데…그냥 못되게 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진이 다 빠졌어 마음껏 미워만 하고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오늘 주문한 책이 왔다 친구한테 해준 것도 없는데 가장 큰 원군이래;; 나도 내 이름이 등장인물로 나오는걸 보고 싶었다고 하려다 말았다 부담 되고 그건 내 욕심이니까 그나저나 남자 주인공 소스가 내 예전 남지친구라서 기분이 묘하다 너무 감정이입하짐 말아야지

아 업무시간...................

퇴근을 기다리며 이글루스, 포털사이트,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를 훑고, 페북까지 두세번 들락거렸는데 오분밖에 안 지났어................ㅠㅠ

강남역 미즈컨테이너 드디어 갔다!!!

여긴 진짜 얘기랑 리뷰는 많은데 갈 일이 없어서 계속 못갔음 사실 복작거리는 강남에서 주린배를 안고 한시간 넘게 줄서긴 힘들잖아요ㅠㅠ 어쩌다가 이번에 가게 됐는데 한시간조금 더 걸렸네요 친구랑 야기하니까 좀 덜 심심한데 그래도 좀 추워서 그렇더라고요ㅎㅎ 음식도 맛있기는 한데 한시간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애매해요 안 이삼십분 정도면 갈만할텐데ㅠㅠ 분점이 생기지 않는 한 당분간 안 갈것 같네요 다들먹는 샐러드 파스타랑 포테이토 피자랑 맥주 주문해서 먹었고 샐러드파스타는 먹다보면 약간 짜고 피자는 생각보다 덜 깊어서 숫가락으로 떠먹는다기 보다는 치즈를 찢어 먹는 느낌이에요(많이 질긴 감자전처럼?)
그나저나 여덟시반에 들어와서 아홉시반에 나갔는데 그때까지 줄이ㄷㄷㄷ 평일 저녁인데 그시간까지 저녁도 못 먹고ㅠㅠ

버스커버스커

i believe 좋네!
엠넷이 녹음을 잘 못하는지 생방은 도저히 못들어줄 노래도
녹음버전은 깜짝 놀랄만큼 더 나아
더 잘하기도 하는것 같지만ㅎㅎ 보컬이 잘 들리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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